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15식 독물기 (문단 편집) ===== 123식 작언 (百弐拾參式 灼焉)[* 햐쿠니쥬우산시키 샤쿠엔'.] ===== [[파일:external/www.fightersgeneration.com/kyo-ex-super.gif]] [[네오지오 배틀 컬리시엄]]에서 추가된 독물기-황물기-구상-칠뢰 연계의 피니쉬.[* 황물기부터 시작시엔 발동하지 않으므로 주의.] 사용 시 99~01의 '나의 승리다' 포즈를 취하는데, 쿄가 주먹을 움켜쥐는 순간 칠뢰를 맞고 날아간 상대가 공중에서 폭발한다. 꽤나 멋진 연출. 게이지를 반줄 소모하기에 준 초필살기 취급이며, 구석에서 맞출 경우 콤보를 더 넣어줄 수 있어서 대미지는 높지 않아도 나름 고성능이다. KOF XI에서는 게이지 반줄을 더 소모하면서 총 1줄을 온전히 소모해 완전히 초필살기가 되었고 그에 따라 암전이 추가되어 이후 연계를 넣는 것이 더 수월해졌다. 포즈를 취하면서 하는 대사는 '''무르구만(あめーな).'''[* 효과음과 배경음악이 합쳐져서 대사가 제대로 안 들리는건 물론이고 목소리 톤도 낮아서 일부는 99~00 당시의 누에잡기 대사인 "얕보지 마!(なめんな)!"와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.] 추가적으로 네오지오 배틀 컬리시엄에서는 이오리가 같은 팀일시 이 초필살기를 맞추면「최종결전오의」어나더 더블 어썰트의 발동 조건이 성립한다. 「최종결전오의」어나더 더블 어썰트의 모션은 쿄가 2000 이후의 강버전 [[427식 역철]]로 상대 캐릭터를 날리고 [[야가미 이오리|이오리]]가 삼백십일식 조즐로 상대 캐릭터를 캐치, 곧바로 삼신기의 이로 이행, 쿄는 역철로 날리자 마자 2000 이후의 [[182식]]으로 이행. 그 후 쿄가 182식을 날리는 모션이다. 97 삼신기팀 엔딩의 오로치 봉인 장면을 그대로 재현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